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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Story (오원철 前경제수석著) 몽골어판 출간
등록일 2011-06-22 조회수 2046

몽골 현지에서 부는 박정희식 경제개발 열풍

 

몽골현지에서는 지금 박정희식 경제개발 열풍이 거세다. 한국의 위즈덤트리 출판사에서 발행한 영문판 ‘The Korea Story(오원철 경제수석 )가 몽골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이러한 열풍은 몽골 정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까지 확대될 기세다.

 

출판에 앞서 몽골 재무장관 S. Bayartsogt는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이룬 경제발전의 성과는 많은 몽골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몽골판 출간에 이르기까지, 몽골 재무부 자문관으로 있는 기재부 출신의 고형권 국장도 많은 역할을 한 숨은 공로자이다. 그는 몽골 재무부장관 S. Bayartsogt에게 동 책을 처음 소개해 몽골 대통령 이하 다수의 정치인들에게 전해주었고, 출판계약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후 몽골정부가 몽골 내 최대 출판사인 Nepko Publishing에 의뢰하여, 한국의 위즈덤트리(Wisdom Tree) 출판사로부터 저작권을 획득, 몽골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620, 몽골현지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 행사는 몽골 재무부 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몽골 재무부장관, 국세청장, 관세청장 등 많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출판기념 행사에서 한국산업은행의 도서기증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몽골어로 번역한 ‘The Korea Story’의 내용은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과 과거 산업정책의 발전 과정을 담은 오원철 前경제수석의 회고록으로, 이 도서는 최근까지도 아프리카 지도자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며 개도국의 성공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필독서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몽골 현지의 이러한 분위기는 지난해 11월에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G20 서울정상회의 이후

대내외적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한국경제

발전이 개도국, 후진국 지도자들에게 가장 배우고 싶은 경제개발 모델로 재평가되고 있다. 각국

정부는 현재 미국이 제시하고 있는 워싱턴 컨센서스가 아닌 한국의 독특한 경제개발 경험을 자신들에게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인식이 각국 지도들에게 널리 깔려 있다. 앞으로 몽골을 시작으로

한국을 롤모델로 한 여러 개도국, 후진국들의 경제 개발이 갈수록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즈덤트리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The Korea Story 몽골어판은 한국 경제발전 경험을 알리는 첫 단추일

뿐이며, 최근 미얀마의 총리 당선자 등 많은 나라의 국가지도자들이 관심을 갖고 다양한 경로로

번역출간을 의뢰하고 상황입니다. 최근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까지도 저희 도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정부차원에서 아세안 10개국 프로젝트로 계획되어 번역

배포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The Korea Story’는 과거 압축적으로 성장해 온 한국 경제개발의 정책입안자가 직접 분석한 보고서인

동시에, 한강의 기적이라는 세계 유례없는 독특한 성장 이력을 갖고 있는 우리 경제사를 담은 귀중한 사료

(史料)이다. 동 책자의 몽골어판 출간에 대해 저자인 오원철 前 경제수석은 인터뷰에서 “The Korea Story

몽골어판 출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이 몽골에도 전해져 그들의 경제발전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자가 몽골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개도국들에게도 한국형

경제발전 모델이 교과서로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각국의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배우려는 시도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자신들과

처지가 비슷했던 1960~70년대 한국의 상황이 그들도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모델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도국, 후진국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입장으로선 한국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담은 ‘The Korea Story’가 다른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도

읽혀지기 위해선 앞으로 한국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줘야 할 부분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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