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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코리아] 대한민국 경제강국 건설의 역사에 대해 공무원 대상 특강 실시
등록일 2011-07-14 조회수 1035

대한민국 경제강국 건설의 역사에 대해 공무원 대상 특강 실시

- 대한민국 테크노크라트의 효시, 오원철 前 청와대 경제수석 -  

한국의 경제역사에 관심이 많던 민○○(기획재정부) 예비사무관은 얼마 전 한 신문에서 한국의 성장방식이 ‘압축성장’이라는 주장에 대해, ‘우리도 영국처럼 산업혁명의 단계를 밟았다’는 기사를 보고, 한국이 오늘날 세계 7위의 무역강국이 될 수 있었던 역사를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그러던 중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기술관료(테크노크라트)’인 오원철 前 청와대 경제수석이 한국의 산업혁명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해주어, 우리의 자랑스러운 현대사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한국의 미래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을 되새기게 되었다.

한국형 경제정책 연구소 상임고문인 오원철 前 청와대 경제수석은 7월 14일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윤은기)에서 5급승진자과정 교육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경제강국 건설의 역사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였다.

자랑스러운 현대사 특강시리즈 제2탄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는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 건설역사의 주역들을 분야별로 초청하여,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 그 주역들의 핵심역할을 직접 듣고 체험하도록 자랑스러운 현대사 특강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탄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에 이어, 제2탄으로 오원철 前 청와대 경제수석이 강사로 나섰다.

오 前 수석은 자신의 공직생활 20여 년 동안 경제개발 5개년 계획수립과 수출위주의 중화학분야 발전전략을 추진한 대한민국 테크노크라트의 효시로서 한국의 경제강국 건설에 핵심브레인으로 활동하였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오 국보(國寶)’라고 부를 정도로 신임했던 오 前 수석은, 특히 철강·석유화학·기계·조선 등 6대 분야 중화학공업 및 대덕연구단지 육성정책을 추진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금년 3월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번 특강을 통해 오 前 수석은 당시의 열악한 국내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위주의 경제정책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으며, 중화학공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한국식 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회고하였다.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추진하게 된 일화

오 前 수석은 당시의 일화를 하나 소개하였다. 1972년 5월 30일 무역진흥 확대회의가 끝나고 고 박정희 대통령이 오 前 수석을 직접 불러 갔는데, 갑자기 “임자, 100억 달러 수출하자면 무슨 공업을 육성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것이 최초의 100억 달러 수출목표에 대한 언급이었다. 1970년 1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한지 불과 1년이 갓 넘은 상황이고, 그해 2월 20일 ‘1980년도의 수출 목표’를 55억 달러로 확정지은 지 불과 3개월 지난 시점이었다. 이에 대해 ‘일본의 중화확공업 육성 성공사례’에 대한 보고를 하던 중 ‘오 수석! 우선 중화학기획단 같은 것을 구성해서 계획을 짜보도록 하지!’라고 했다. 이 간단한 지시가 역사적인 중화학공업 발진의 명령이었다. 100억 달러 수출목표는 당시로서는 실로 엄청난 목표였다. 이렇게 해서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인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시초라고 할 수 있다.

교육생인 김○○(경찰청) 예비사무관은 “선배 공직자들의 개척정신과 한국의 경제강국 건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선배 공직자들이 실제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해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윤은기 원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높아진 경제적위상은 과거 선배 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경제강국 건설의 실제 주역으로부터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음으로써 대한민국의 후배 공직자들에게 지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는 산업, 문화,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현대사 주역들을 초청해서 발전전략과 경험을 전수받고 미래를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향후 개최될 특강의 연사는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오명 전 장관, 김진현 전 과기처장관 등 분야별 역사의 주역을 초빙하여 매월 시리즈로 개최할 예정이다.

담당 :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 김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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